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나비효과 (문단 편집) === 이동 === 초대장을 받지 못한 길을 제외한 6명이 김포공항에 모였고 형돈은 휠체어를 탑승했다. 그런데 몰디브와 북극으로 가는데 [[현대 스타렉스|봉고차]]가 등장했고 그 안에서 스튜어디스가 마중을 나왔다.[* 화면에 잘 나오지는 않았으나 운전기사도 기장복을 착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탑승한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실제 방송처럼 안내방송을 꿋꿋이 이야기하고 산소마스크와 구명복까지 준비해오자 멤버들은 당연히 불편해했다. 상황극인데도 불구하고 스튜어디스 2명은 꿋꿋이 진행했으며 명수의 돌발행동에도 꿋꿋이 행동하는게 힘들어 보였다. 백미는 명수, 준하, 형돈의 대화. > 형돈: 형, 왜 이렇게 승무원들한테 못 되게 굴어요? > 명수: 진짜 승무원이 아니잖아요 > 준하 & 형돈 : 혹시 승무원한테 안 좋은 추억 있어요? > 명수: '''(잠시 침묵한 후) 좋은 추억이 있다곤 할 수 없죠'''[* 박명수는 과거 스튜어디스와 공개 연애를 했다가 결별했던 적이 있다.] > 준하 & 형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명수: ([[이불킥|말해놓고도 본인도 민망한지 어색하게 웃음]]) 재석 팀으로 포커스를 옮겨서 이동 도중 기내식이 피시 앤 비프로 준비되어 있다는데 하하는 장염에 걸린 상태였고 그래서 혹시 죽이 있냐고 물어봤으나, 스튜어디스는 탑승하기 24시간 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고, 그런 스튜어디스에게 하하는 진상 리액션을 보인다. 물을 요구하는 홍철에게는 당황하다가 옆에 있던 먹던 물 페트병을 권유했고, 비프 세트는 햄버거와 콜라였다. 한편 길은 여의도에서 대기하다가 역시 봉고차를 타고 기타를 치면서 출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